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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3 봄이 오는 길가에 2
- 2010.02.17 네게 하고픈 말... 1
- 2009.05.14 그 어느 봄날에... 3
- 2008.05.04 L.O.V.E 4
글
봄이 오는 길가에
네게 하고픈 말...
2013. 4. 23. 17:33
같이 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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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네게 하고픈 말...
네게 하고픈 말...
2010. 2. 17. 00:46
이런 말로 표현 못할 감정을 말로 표현한다는게 무척이나 어려운 것이지만...
시시때때로 변하기 일쑤여서 하나의 단어나 문장으로 답하기 무척이나 난감하지만...
사랑한다 혹은 좋아한다 또는 지켜줄께 기타 등등의 유치하고 넘쳐나는 말로 표현하긴 싫지만...
그래도 굳이 말해야 한다면 너는 알꺼야... 내가 무슨 말을 할지...
왜냐면... "너"이니까...
약속은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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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하는 말...
2009. 5. 14. 00:58
벚꽃잎 눈처럼 흩날리던...
그 어느 봄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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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L.O.V.E
내게 하는 말...
2008. 5. 4. 20:06
사.랑.하.면.이.렇.게.될.수.도.있.는.거.구.나
그.래.도.부.러.운.단.어...L.O.V.E
결혼 축하해~ 현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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