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봄날에...

내게 하는 말... 2009. 5. 14. 00:58


꽃잎 눈처럼 흩날리던...

그 어느 봄날...



랑하는 사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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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내게 하는 말... 2008. 5. 4. 20:06

사.랑.하.면.이.렇.게.될.수.도.있.는.거.구.나

그.래.도.부.러.운.단.어...L.O.V.E















결혼 축하해~ 현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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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oodelinG

내게 하는 말... 2008. 5. 4. 18:56

포스팅...

정말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이야기... 담고 싶었던 순간... 보여주고 싶었던 마음...

정말 많았지만... 괜히 나약하고 부끄러이 보여질까봐 꼭꼭 숨겨만 왔습니다...

그래도 많이 보고 싶었는데... ㅎ~

이것 저것 다 핑계겠지요... 그놈의 귀차니즘이 뭔지... 쩝...

암튼 봄도 되고 해서 새로 꾸민 제 방 한번 구경시켜 드리려구요...

노총각 냄새 풀~풀~ 풍기는 방이지만... 언젠가초절정울트라 캡쑝~ 미소녀를 각시로 맞이하고 싶다는... ㅋ











이젠 자주 자주 놀러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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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목소리에 내 마음 열리고...

내게 하는 말... 2007. 9. 29. 01:19


그 대 의 소 리 에 내 마 음 열 리 고... (삼손과 데릴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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