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er...

내게 하는 말... 2005. 7. 5. 00:00


이렇게 멋진 청년과...


또 이렇게 이뿌장한 미소년...


또 이렇게 아리따운 모델...


이렇게나 듬~직한 보조가 있어서...


사진이란 마음을 담는 기구가... 즐겁습니다...

Toto and Alfredo...

'내게 하는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사람...  (6) 2005.07.07
남은 반년의 계획...  (3) 2005.07.05
I saw you dancing...  (3) 2005.06.30
밤마실 2...  (3) 2005.06.26
밤마실...  (3) 2005.06.26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