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photographer...
내게 하는 말...
2005. 7. 5. 00:00
이렇게 멋진 청년과...
또 이렇게 이뿌장한 미소년...
또 이렇게 아리따운 모델...
이렇게나 듬~직한 보조가 있어서...
사진이란 마음을 담는 기구가... 즐겁습니다...
Toto and Alfr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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